왜 차기 민주당 당대표가 김민석이 될 것 같냐면 이재명 정부가 김민석에게 좀 더 힘 실어 주는 것 같아서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민석 퇴임 관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에서 브리핑했는데 내용을 따오자면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고 불러도 가히 틀리지 않는다"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79805
이재명 정부 성과는 김총리 성과, 내란 극복, 대한민국 회복 진두지휘...
비서실장이면 청와대 의견인데 이 정도 극찬이면 그냥 의뢰적 보기엔 뭔가 메세지가 있는 듯 해요.
그리고 동시에 오늘 대통령이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이 대통령은 특히 "집권했을 때의 당과 야당이었을 때의 당이 당연히 달라야 한다"며 "야당은 창을 잘 써서 잘 찔러야 하는데 여당은 그릇이 돼야 한다, 포용, 통합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격한 표현이나, 색채를 구분한다든지, 사상 검열을 한다든지, 이해관계를 가지고 모욕한다든지 이래 버리면 안 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집권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08113900962
이번 선거를 이겼다가 아니라 국민이 주는 경고다. 당이 잘해야 된다..
이건 지금 당체제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메세지로 들려요.
어짜피 당원들은 대통령 중심으로 뭉칠테니 저같이 대통령이 이거 김민석에게 에게 힘 실어주는 의도 아닐까? 하는 해석을 하게 되면 김민석을 밀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