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원오 낙선이 다행, 당선됐으면 유혈사태 났을 것

대담 :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ㅡ장성철 : 정원오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됐으면...

ㅡ정민철: 그러면 지금 난리가 났을 걸요?

ㅡ박은식: 유혈 사태가 났을 것 같습니다.

ㅡ정민철: 지금 이대로 이 상황을 보니까 정원오 후보가 낙선한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지금 만약에 당선됐으면 진짜 유혈 사태 일어났을 거고요. 굉장히 뜨겁게 반응했을 거고, 이미 재선거는 진행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너무나도 예민한 사안이 돼 버려서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하는 이런 걸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의 입장 정도는 밝힐 수 있는 거잖아요. 끊임없이 재선거 요구에는 모든 입장을 회피해요. 이거는 2011년인가요? 그때 무상급식 주민투표 때문에 있는 트라우마가 지금 오세훈 시장에게 작동하고 있는 걸로 보는데, 정말 보수의 주요한 유력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이 지지층의 재선거 요구에는 응답은 해야 됩니다.

https://v.daum.net/v/20260608095813458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