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지않고 10회를 다 본 드라마에요.
나이드니 집중력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서 드라마 한편 다 보는것도 힘들고 포워드 하면서 보거든요.
참교육은 포워드 안하고 눈부릅뜨고 10회를 달렸어요.
조연들까지 연기 너무 잘하고, 어디서 저런애들을 데리고 왔나싶게 아역들까지 연기 구멍이 없어요.
김무열 매력적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넷플 세계 순위권에 곧 들어갈거 같아요.
일단 고구마 먹이고 시원하게 사이다 마시게 하는 드라마에요.
애들 다 키워서 중고딩들 관심없었는데 이제 주변아이들도 잘 살피고 살아야겠어요.
중딩교사인 조카가 가끔 현실얘기 해주면 설마 설마 했는데 현실은 더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때는 선생님한테 혼나고 맞고와도 부모님한테 더 혼날까 집에다 말도 못했는데.
우리아이 키울때도 학교에서 혼나고 왔다고 하면 혼나도 싸다 이놈아 좀 잘해 하며 키웠는데.
5화는 보다가 서이초 교사생각에 열불이 났어요.
하여간 아직 안 본 분들 보세요. 저는 글로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