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음식 패턴을 바꾼 이 후 피부 변화

제가 50대고 지성피부인데

젊을때 모공에서 피지를 어마어마하게 생산 햇거든요.

그래서 모공이 좀 커요. ㅠㅠ

피부가 좀 울긋불긋해서 

피부톤이 고르지 않구요.

 

나이 드니까

환절기에는 얼굴 각질이 어마어마하게 매일매일 쌓이고

갱년기니까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다보니

또 어마어마한 각질이 쌓이더라구요.

 

이러다 보니

아침에 세수할 때마다 

각질이 때처럼 밀리고

그것을 밀다보니

얼굴에 자극이 가다보니 피부가 붉어지고

또 입술도 건조해지니까

립밥을 계속 안 바르면 입술각질을 뜯어야 하는 

지경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자료를 좀 찾아보고

먹는 것을 바꿔보자 싶어서

되도록이면 매일매일

5~9가지 각종 야채와 충분한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콩, 그릭 요거트 등등),

적당한 탄수화물을 

아침 한 끼라도 잘 챙겨 먹었거든요.

 

점심, 저녁은 그냥 적당히 아무거나 먹고

그래도 가급적이며 야채나 단백질류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했고

운동 적당히 하고(운동은 20년 전부터 걷기운동을 했기에 운동때문에 피부가 개선된다는 생각은 안 함)

이런 식으로 2년 넘게 쭉~실천해 왔거든요.

 

요즘은

일단 피부에 각질이 정말 거의 안 생기더라구요.

피부톤도 거의 일정하고(붉은기가 거의 없어졌음)

뾰루지도 잘 안 생기고 

중요한 것은

피부결이 엄청 부드럽고 촉촉해 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성피부가 나이들면 수분부족형지성피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기름은 좀 있지만 

속피부는 당기는 느낌

그래서 화장품으로 수분을 넣어주려고 이것 저것 바르면

바로 뾰루지가 생겨서

좀 힘들었는데

음식을 저렇게 꾸준히 먹으니까

속당김도 거의 없고 피부도 촉촉 부들부들해 지더라구요.

 

역시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한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혹시

피부 문제나 몸이 이곳 저곳 염증때문에 통증을 느낀다면

음식을 바꿔 보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아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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