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에게 그걸 관심과 사랑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고!
내가 살아봤더니 어른들 말씀은 다 옳다고!
나중에 부모에게 감사한 날이 올거라고!
살아보니 그 말씀이 다 맞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닥달(?)을 당해본 자녀입장에선 정말 정신이 없어요ㅠ집중을 못 하겠어요ㅠ
게으르거나 아무 생각없는것도 아닌데,부모는 말 한마디
집에서 여유(?)있으니 잔소리 하는거지만
자식은 젊으니 밖에서 끊임없이 에너지 쓰는데
거기에 한마디 보태는건 진짜 자식의 쉼을 파괴하는
침입자처럼 느껴졌어요.쉴때 제대로 못 쉬니(집에서)
일의 능률도 떨어지구요
요즘 딸에게 인생의 충고(제 입장)진로문제 얘기하고
싶은데 그냥 참을까요ㅠ
본인도 나름 한다고 하지만 제 입장에선 더 좋은
선택이 있는데 거기에만 매몰되어 사는것 같아
안타까워요.딸은 그걸 충고보다 닥달한다고 느끼겠죠ㅠ
그냥 니 인생!이러기엔 안타깝고 아쉽고
참견하기엔 이게 충고인지 참견인지 그리고 더 역효과인지도 헷갈리네요
자녀 문제는 늘 어렵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