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아요 .학벌 좋구요.
평상시 일하는데 있어서 정말 곁에서 보면
초인적인 힘으로 일해요.잠도 안자고 냉정하고
도무지 일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한 남자,
물론 일 할때도 자기 감정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하고 공적으로 완벽에 가까워요
여자에게도 당연 관심없구요
근데 술,사회 생활 하면서 술을 전혀 안 할수는 없잖아요
그 때는 그 인조인간?같은 사람이 풀어져요
말도 좀 많아지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도
새벽까지 마시고 과음하는데요
보통 그렇게 살면 다음날도 어느정도 영향 있는데,
일터에 오면 또 완벽모드로 돌아가요
근데 이 곳에 술 너무 좋아하는 여직원 한명 오면서
이렇게 냉철한 두사람(30대,40대 남자) 이성을
잃도록 여직원과 술 마시네요ㅠ
그리고 직급있는 40대 남자는 술 안 마시는 직원들
갈구고요,이 여직원 온 후론 회식도 자주 합니다
둘다 이 여직원과 술친구일뿐(직원들 있는데 술동무로
선을 넘긴 했어요 .완장 벗었으니ㅠ) 이성적인 감정은
아닌건 확실해요.다음날 출근하면 냉냉하니까요
하지만 이 여직원 온 후론 술을 안 먹는 직원들은
상사의 눈 밖에 났어요ㅠ
겉으로 보면 완벽한데,이런 사회적 지능 떨어지는
사람들은 뭐가 부족한 인간인가요?
회사는 국책연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