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슴터질거같아 커피숍왔어요

지난번에도 글쓴적있는데 허공에 코풀고.목 긁어대고 남편미치겠어서 나왔어요

본인이 이정도인줄 모르고있는지

집에있을때 핸드폰보고 계속 영상물.골프등 보니 심각성을모르는지.

병원가보래도 성대가늙어서 .사래걸려서 어쩌고

널린게 병원인데 

온집을 돌아다니면서 허공에대고 흥흥 거려서

코세척 식염수랑 다 사줬어요

사줘도 귀찮은지.안할려고해서 흥흥거릴때마다  가라고 옆에서 챙겨주고

어젠 할종일 허공에 코풀더니

오늘은 하루종인 목 긁어대요

십초에한번씩.사람정신병 걸리겠다싶어요

아침부터 계속 그래서 병원가라고 참다참다말하니 결국싸움

이게 싸우고화낼일인가요?병원가서 뭔가문제인지확인하면될것을.저러고 전담피니

피해는 저만보는듯

오늘은 밥세끼다먹고 먹을때 특히심해요

영상물보면서밥먹으니 거기에 집중해서 본인심각성.어느정도로 목긁어대는지모를거예요

이게 집에서만 그런게아니고 밖에서도 그러겠죠

저녁차려주고 듣기싫어 안방왔더니 목긁어대고  밥먹어요

설거지하는내내 십초에한번씩 긁어대는데 사람정신병걸리겠다싶어서.그만긁으라고 한마디하면 또싸울까봐 나왔어요

본인은 심각성을몰라요

신발신고나가니 어디가냐고

해맑게묻는데 니목소리 듣기싫어서 미쳐죽을거같아서 나간다고!!소리지를려다가 그냥나간다고하니 같이나가자고~한강산책가는줄아나봐요

아니 혼자나간다고.현관문 쾅닫고나왔어요

하루종일 으흠~으흠 하면서 긁어대는데

오죽했음 제가 따라해봤거든요

제 생목에 으흠하면서 긁어대니 엄청 자극되더라구요

아..진짜 늙으면 고집만쎄진다더니

널린게 병원인데..하루종일 몇초에한번목 긁어대는소리 정말 미치겠어요

안그래도 귀엄청 예민한대..

왜 이런일로 스트레스받아야하는지

안그래도 살기싫고 진짜 한번에 확죽었음좋겠다싶은데

사는게 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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