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한치 메밀집 갔다
줄이 하도 길어서 기본 대기 1시간 ㅜ
넘었는데 같이 줄선 분 중에 친절하게 벤치 자리 비켜서 같이 앉자 하신 분이랑 대화를 하다 보니
이천 분이셨어요. 하이닉스 이야기도 하고
이천 분들은 쌀 뭐 먹으시나 궁금해서요. 추천 부탁 드렸더니 이천 말고 여주 대왕님 표를 사라는 거예요.
믿고 한번 사봤는데 대박 맛있네요
그전에 백진주쌀도 기름기 흐르고 맛있는데 좀 질은 느낌인데
이건 기본에 충실하면서 매일 먹는 밥인데도
깜놀 맛있네요
오늘 밤넣고 솥밥했더니
전기 압력솥보다 또 백배 맛나서 써봐요
내돈내산이고
우연히 같이 줄선 다정한 이천 부부께 감사의 그랜절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