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A
딸 결혼 6개월 3개월 단위로 다이어트와 보톡스와
마운자로 맞더니 살빠져 볼이 패인다고 또 필러...
한복도 엄청 여러곳 둘러보고 고름..그에 맞는 악세사리나 머리도 미리 테스트까지 해보고 사진찍어 고심에 고심..사돈은 하루 만나 같이 고르다 이 친구가 절대 쉽게 끝나지 않을거 같으니 그냥 친구가 입는 버전의 푸른색 아무거나 괜찮다고 했다 함. 친구들 전부..니가 시집가냐..놀림. 결혼전에도 청첩장 돌리며 스벅 상품권을 돌리더니, 결혼 끝나고는 또 도라지정과?를 보냄. 요즘은 다들 이런다는데....(진짜인가요?)
친구B
딸이 시집가는건데 누가 나한테 관심 있다고..그냥 핑크 한복 싼거 입고 미소짓고 앉아있음 되지 뭘 돈을 또 쓰냐 해서 집에서 팩만 가끔 한다함. 날씬하고 피부 괜찮으니 자신감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원래 화려한거 싫어하는 친구라 딸 결혼이래도 전혀 긴장?걱정?남들 눈 신경 안쓰는 느낌... 친구들 전부..너도 신경 좀 써라..아무리 그래도..함. 결혼식 당일날도 변신 분위기 아니고 원래 그친구 외모에서 뽀샤시 해지기만..속눈썹도 안붙임. 결혼후에 가까운 지인에겐 밥샀고..보통관계의 분들에겐 문자로 감사인사 했다함.
82님들은 어떤쪽에 가까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