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못된거죠?

결혼 4년차

육아휴직중이고 남편은 직업상 토요일까지 근무를 해요

오후 2시 전후로 퇴근하는데

토요일은 아기들 어린이집 안보내니 더 힘이들더라고요

어제는 남편 퇴근후 컨디션이 안좋다고 누워만 있는데

아기 재우고 나오니 싱크대 빨래 산더미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컨디션 안좋은 남편이 원망스럽고

집안일은 끝이없고ㅠㅠ

 

어제 밤엔 코곯고 자는 남편이 좀 미웠어요

저 못된거죠?

오늘은 컨디션 회복한 남편에게 좀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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