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부분이 있어요. 특히 직장은 가장 중요하죠.
수입과 직결되니까요.
2030은 -직장을 5060이 정년연장으로 박탈하니까 ...우려를 하는거죠
부모세대가 정년퇴직하면 그 빈 자리에 2030이 들어가는 구조니까요 ㅜㅜ
예를 들면 a라는 직장에서 5000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정년퇴직이 되면 그 자리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는거죠.
구조적으로 그런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 정년연장? 아니면
정년연장 안하고 자녀 취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3910?cds=news_media_pc
기사내용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20·30대도 정년 연장에는 찬성하지만,
청년 일자리 잠식을 우려하며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만 20∼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8일 실시한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고용법상 현행 만 60세인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만 65세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 88.3%가 찬성했다. 찬성 의견은 전 연령대에서 높았는데,
특히 정년연장과 맞닿아 있는 40대(90.6%), 50대(89.3%)에서 찬성 답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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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40대는 의무적 법 개정 방식 선호가 61.1%로 가장 강하지만,
20대는 선택적 고용 방식(44.0%)을 1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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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의 구체적 시행 시기로는 '2027 년 1월 1일'이라는 답변이 35.6%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 '2028 년 1월 1일'(23.9%), '2030 년 이후'(20.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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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에 따른 청년 일자리 잠식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40∼60대를 위주로 '중장년층과 청년층 직무가 서로 달라 잠식 우려가 크지 않다'(42.7%)는 응답이 높았으나,
20∼30대 중심으로는 '청년 일자리 잠식 우려가 크므로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36.0%)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