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더 늙기전에 좀 패셔너블해져보고 싶어요

40대 후반인데

여전히 옷도 못 입고 잘 못 꾸미고

그런 유전자가 부족한 거 같고

뭐 꾸미는 거 귀찮기도 하고 그런데.

 

누가 나 데리고 다니면서

딱딱 알려주고 골라주면 좋겠어요.

15만원주고 퍼스널 칼라도 햇고

피티도 받고 경락도 받고

나름 관리도 하고 노력?도 좀 하는데

여전히 촌스러워요.

 

직장다니고

월 100정도는 내 꾸밈운동관리비를 쓸 정도는 되는데

음.. 막상 나갈라면 입을 옷도 없고

그러네요.

 

남편도 촌스럽다고 ㅜㅜ

159/53 적당히만 입으면 중간은 갈 거 같은데

취향이 올드한건지

고른다고 골라도 그렀네요.

다리가 미워서 짧은 치마 안 입고

다른 건 다 입을 수 있는데 말이죠.

 

진짜 그런 사람 없나요 ㅜㅜ

나좀 데리고 다니면서 변화시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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