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최종 투표율 약 63.6%입니다. 사전투표율은 23.5%인 것 같고요.
그러니까 본투표에서 약 40% 정도가 투표한 것 같네요.
선관위가 준비한 투표용지는 전체 유권자의 50%분이라니까, 사전투표한 23.5%가 있으니 투표율이 높아져도 설마 73.5%를 넘겠나 생각한 것 같아요.
근데 평균이 63.6%라고 해도, 송파구 내에 투표소가 여러개인데 어떤 투표소는 본투표에만 53%가 나왔다네요. 이런 투표소는 사전투표가 약간 적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투표율이 70%를 넘겼을 것 같아요.
투표소별로 투표율이 들쑥날쑥할텐데 평균 추정치에 의존해 용지를 인쇄해 놓은게 뻘짓이죠.
송파 말고도 사전투표율에 비해 본투표율이 높은 지역(이게 주로 보수적 지역이겠죠)은 당연히 문제가 되었겠죠?
아마 비용 절감(잔여 용지 폐기 비용 등)과 투표용지가 낭으면 늘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이 부정선거용이라고 공격해대니 그랬던 것 같은데, 리스크 관리 개념이 전혀 없는 집단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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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선관위 무능의 연원에 대해서는 보수주의자 성낙인의 글을 요약한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98362
(추가2)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라 감사원 감사대상이 아니랍니다
https://v.daum.net/v/2025022719425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