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망신 중. ㅠㅠ
번역 요약입니다. )
대규모 재선거 요구 시위 지속; 지방선거(6월 3일)가 치러진 후, 서울 송파구 개표소(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이틀째 수천 명(경찰 추산 약 1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지방선거 전면 재실시(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임. 시위대(보수 성향 유튜버 및 시민 등)는 국기를 흔들며 "재선거 실시" 구호를 외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들의 건물 퇴근을 막아서기도 함.
사태의 원인: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의 예측 실패로 전국 14,300개 투표소 중 50개소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 이로 인해 22개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일시 중단되었고,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대기하는 등 주권자의 투표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음.
선관위장 사퇴 및 정치권 반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월 5일 공식 사퇴.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송 연설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은 용납할 수 없는 주권 침해"라며 선관위 해체와 특검 조사를 요구했고, 선거에서 대패한 국민의힘 등 보수 정치권에서도 재선거를 강력히 주장중.
기타 선거 결과 배경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 및 파면 이후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뒤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으나, 핵심 요충지인 서울시장 자리는 수성에 실패한 배경 속에 이번 선관위 부실 관리 사태가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