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90점
10점은 정원오 김경수 김용남 져서 아쉬운 거.
그 외에는 너무 완벽해요.
1. 2030여성을 완벽하게 복원했어요
25대선에서 이준석이 빨아간 연성 민주당 지지층을 다시 완벽하게 흡수해왔어요.
20총선, 24총선에서 보던 그 2030여성 진보 콘크리트를 복원시켰죠.
2. 30대남자에서 이제 약열세수준으로 회복함
22대선, 22지선 같이 3.5대 6.5 더블스코어로 줘털리던 과거에서
이제 45대 55 싸움으로 회복했어요.
3. 호들갑떠는 이대남도 범진보 40% 가까이 땡겨왔어요.
4. 60대에서 이제 약열세까지 따라왔음. 여론조사에서는 아예 민주당 우세로 나온 것에 비해 좀 아쉽지만 잘 나왔어요.
5. 이게 핵심인데요, 70대에서 극도의 선방을 보여줬어요.
70대 이상에서 민주당이 39%라는 수치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제 노년층에서도 원사이드로 안 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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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 정청래 연임 어려워졌음
다행이예요. 정청래는 당대표 감이 너무 아님. 근데 민주 코어층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서 어짜피 한 번 해먹었을꺼였어요. 지금 한 번 짧게 해먹고 내려오는게 베스트.
근데 그렇다고 김민석? 이것도 아님. 너무 당내 갈등이 심해집니다.
차라리 송영길로 갔으면 해요.
서울 진 게 좀 아쉽긴 한데 훨씬 중요한 총선에서는 강남몰표가 영향력 줄어서 서울 의석 수 원사이드로 이길 수 있어요 (이번에 압도적으로 민주당 우세한 시의회 같이)
이번 선거 정말 잘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