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증상이에요
산만 + 호기심많고 + 미루고 + 벼락치기 달인
건망증심하고
사소한거 시작하기 정말 어렵고 - 예를 들면 사소한 몇만원짜리 보험금청구랄지
나의 은행계좌를 제 눈으로 확인하는것도 괴롭고요 돈이 막 없고 쪼들리는것도 아닌데말이죠
그것을알아야하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안형이라서 무슨일이 생기면 잠을 못자요
MBTI도 N F P형이라 오만 잡생각 불안이
평소에도 불안하면 공황이 이런증상일까싶게 올떄가 있는데요
제가 그래서 15년정도 전부터 생긴 버릇이
"괜찮다고 해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밑도끝도없이 친구나 동생이나 남자친구에게 괜찮다고 해줘...라고
말해달라고
굴곡없는인생몇없겠지만요 저도 여동생이 넌 어떻게 안죽고 지금까지 살았는지
신기하다해요 나같으면 못살았을거라고
그런데 제가 그런 큰 일들을 겪어와서일까요
뭔가 현실을 마주하는것이 너무 어려운 저
병원을 다녀야할까요?
무엇이 도움이 될지...가끔 글을 써보고싶은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과 또 생각하는 바를 나누고도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