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이게 이른바 정치병 환자의 증세인가? 싶네요
그렇게 정치 이슈에 올인하고 산 것도
아닌 듯 싶은데 말입니다.
응원하는 팀이
이겨야 해...이기고 있어. 이길 꺼야
이런 사전 평가에 우쭐하고 방심하다
어처구니없게 게임에서 진 느낌이랄까요
특별한 이유없이 까라앉는 느낌.
뭘 해도 흥이 안 나고
저만 그런지...
이러다 말겠지만....
왜 그랬을까
이런 저런 원망도 들고
어려운 선거에서 기쁜 소식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불쾌한 느낌이랄까..
개표 이어 지금까지 이런 기분이
제 자신도 이해 안되어 써 봅니다.
다들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