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두개 다 이런저런 사정상 덧방을 했어요. 비용때문은 아니에요.
사연이 긴데 아무튼 둘다 덧방...
알아보니 네이버스토어에 5.0에 가까운 수백개 리뷰가 달린 욕실 덧방 전문업체가 있어서 맡겼습니다.
타일은 벽타일은 300*600각, 바닥은 300*300각.
전 십몇년전에 덧방을 한적있었고 매우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별 스트레스 없이 그 네이버스토어에 맡겼어요.
그런데 별다른 하자는 안 보이는데요...
각 욕실이 각대 대진 한 줄 정도에서
타일 커팅 부분들이 이가 자잘하게 깨진것처럼 쭉 있어요.
양쪽 욕실이 다 이래요.
말하니 내가 예민하다네요.
비싼 포세린 타일이 아니라 작은 타일이다 보니 커팅하다보면 금이 다 간대요.
다른 사람들은 불만이 없는데 왜 나만 이러냐고 하네요.
전 십수년전에 덧방 했었지만 이런 자잘한 이빨빠짐 같은 건 없었어요.
보니 같은 팀원들이 같이 다니면서 일하는거 보면
늘 같은 사람들이 시공하는거 같은데...
수백명의 네이버리뷰는 알바는 아니었을것 같아요.
그럼
우리집에만 이렇게 해놓았나 싶고
아니면 다들 이런건 괜찮다고 하는데 나만 정말 예민한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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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