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대통령 출마선언 . 지금 와서 보면 다 맞는 말이었음.

윤석열 대통령 출마선언

 

지금 와서 보면 다 맞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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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주당 정권은 정상적인 정권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난 선거에서 200석 이상을 확보했으면, 아마 헌법을 개정해서 우리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보수라고 하는 것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진보라고 하는 것도 자유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이상주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하자는 것인데, 강제적인 평등을 추구하게 되면 전체주의와 독재는 반드시 수반됩니다.

 

이 사람들이 말로는 평등을 이야기하지만, 그 평등을 강제적으로 지향하다 보면 막강한 전체주의 권력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국가의 이익과 자리, 여러 자원을 전부 독점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강제적인 평등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장동 게이트에서 보시는 추악한 부패 문제는 그 부패 자체도 어마어마하지만, 자기편의 부패에 대해서 제대로 사정 기능을 들이대지 않고 있는 이 민주당 정권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말로는, 또 당명에는 ‘민주’를 붙이고 있지만, 저것이 바로 독재입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권력자와 경제적 강자의 부정부패에 대해 가차 없이 칼을 대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아주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 고려 없이 일을 해 왔습니다.

 

제가 검찰총장으로 600일을 재직하는 동안 이 민주당 정권의 실체를 아주 적나라하게 목도했습니다. 더 이상 자리에 앉아 있어 봐야 이 사람들에게 핑계거리만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지난 3월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또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빼앗겠다고 했기 때문에 더 있을 수 없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민주당 정권의 구조적 부패, 그리고 독재로 치닫는 이들의 본체를 몸으로 느끼고, 정말 단기필마로 이 사람들과 투쟁해 왔습니다.

 

사실 우리 당도 책임이 있습니다.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수 정당의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저렇게 야비하고 무도하지 않습니다. 늘 상식선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싸우려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이 사람들의 실체를 정면에서 목도한 사람이지만,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정치를 오래 하셨음에도 자기들의 건전한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습니다. 이들이 얼마나 언론 매체를 장악하고, 각종 사정기관과 사법기관을 장악해서 얼마나 못된 짓을 하는지 제대로 겪어 보지는 못하셨습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서, 제가 여의도 정치 경험은 없지만, 이 무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민주당 정권을 끝장내고 나라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열망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치 일선에 나왔고, 정권 교체의 정면에 섰습니다.

 

 

제 눈에는 국민만 보입니다. 정치 권력자나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언론은 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눈에는 바로 여러분의 눈만, 한 분 한 분의 눈만 보입니다. 제가 자리에 누우면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그 눈망울이 가슴에 맺혀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온몸을 던져 반드시 이 무도한 정권을 끝장내고, 여러분에게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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