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둘이 삼겹살 먹는데
할머니가 가위질을 저렇게 하셨어요
비계와 살을 정확히 나눠서
비계를 전부 제 밥위에 올려주시면서
~넌 아무거나 잘먹지?
순희는 살코기밖에 못먹어~
하시면서
살코기는 사촌 순희 밥그릇에 올려주셨어요
엄마에게 이르고 싶었지만
말 안했어요 ㆍ울 엄마가 사보낸 삼겹살로
차별 당하고ㆍ엄마 속상하면 안되니까요
작성자: 아픈기억
작성일: 2026. 06. 06 17:05
사촌과 둘이 삼겹살 먹는데
할머니가 가위질을 저렇게 하셨어요
비계와 살을 정확히 나눠서
비계를 전부 제 밥위에 올려주시면서
~넌 아무거나 잘먹지?
순희는 살코기밖에 못먹어~
하시면서
살코기는 사촌 순희 밥그릇에 올려주셨어요
엄마에게 이르고 싶었지만
말 안했어요 ㆍ울 엄마가 사보낸 삼겹살로
차별 당하고ㆍ엄마 속상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