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대? 내새끼 영과고 보낼 것” 대치 뒤흔든 ‘6억성과급’ 쇼크

" 엔비디아 신입 연봉이 얼마래? "
" 2억. 근데 딥시크는 3억 넘는대. "


지난  21 일 오후  10 시. 서울  CMS  대치영재관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주고받은 대화다.  26 일 영재학교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인공지능( AI )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한 것이다.

 

이장호  CMS  대치입시센터 부소장은 “ 3~4 년 전만 해도 쉬는 시간 주요 대화 주제가 의사 연봉이었다면 이제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Q : 영과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가 뭔가요?
A :  크게 세 가지 이유가 맞물려 있어요. 삼전닉스처럼 국내 반도체 기업의 호황이 가장 큰 요인이죠. 연간 영업이익이  300 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는 뉴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니까요.
 
 제도 변화도 한몫했어요. 현재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각각 8곳, 20 곳이에요. 내년이면 2곳씩 늘어나요. 광주  AI  영재학교와 충북  AI  바이오 영재학교는 아직 신입생 모집 요강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각각  100 명씩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인원이 늘어나니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진 거죠. 거기에 내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영향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8394?sid=102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