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혼자면 말라죽는다는데 방법이 없으니 그냥 말라가야죠 췟

사람은 괴롭고 말라죽는 것도 괴롭고 죽을 용기가 없어 숨 쉬지만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에 가면 퇴행성 변화라고 하니 딱히 방법도 없고요. 

말라 죽는 것도 괴로운데 아프기까지 해야 하나요. 

먹고 죽는 알약이 있어도 냉큼 먹지도 못 할 것 같고 정말 괴롭네요. 

건강이 부럽지도 않아요. 언젠간 죽을 테니 얼마 더 건강하게 살아도 뭐 그리 좋겠어요. 

멋진신세계 주인공들 개고생인데 멋지긴 뭐가 멋지다는지 모르겠고요. 마음의 상처 한을 안고 몇백년을 떠돌다 다시 태어나 또 그러고 있던데 뭐가 멋져요. 여주는 바로 태어나기나 했지 남주는 옛날에도 억울하게 살다 죽었겠다고만 어디서 뭐하다 지금 태어나 또 부모 사연도 그렇고 보는 사람 마음 아프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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