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소라와 진경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마침
지금 티비에서 하기에 보고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홍진경 같았어요.
잠시도 가만 있지 않았고 일도 워커홀릭 처럼 했고요.
성취욕 목표의식도 높고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제가 저를 스스로 통제하는 성향도 컸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약간의 강박 불안이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이소라처럼 되고 싶어서 노력중이에요.
방송에서 이소라가 홍진경에게 그러더라고요.
하루 한가지씩 하는데 어제 두개 했으면 오늘 쉬는거지... 정확하지 않은데 대략 이런 말 같아요.
그 말 듣는데 갑자기 제 마음이 울컥 뭉클해서 이 글도 쓰네요.
제 감정에 좀 더 솔직하고 싶고
괜찮다고 저에게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