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에게 부재중전화가 와있는데 모르고 있다가 밤 9시 넘어서 제가 확인을 했어요.
밤 9시 넘은 시간이라 친구에게 톡으로 전화 못받아서 미안하다고 방금 확인했다고 톡을 넣었어요.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도 있었지만 친구가 일찍자는 편이고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는 직업이라 혹시나 깰까봐 전화는 안했구요.
오늘 아침에,
잘못 눌렀다 ㅋㅋㅋㅋㅋ
라고 친구에게 톡을 받았어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고
벌써 5-6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 눌렀다 등등...
친구폰은 아이폰이고 친구딸 완전 애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예요.
저도 아이폰 사용자지만 전화 잘못 누를일이 뭐가 있는지..최근 통화한 적도 없으니 최근 통화목록에 내 이름이 있을리도 없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이 흔하게 있나요? 묘하게 매번 기분 나쁜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