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졸지에 친구 몸매 질투쟁이 됐네요

친구 옷 사는데 같이 갔어요

니트셔츠를 입는데 제가 보기엔 라지가 적당히 잘 맞는데 친구는 스몰이 맞다는 거예요

친구가 키 169에 팔다리 가늘고 가슴, 배가 좀 있어요 나이 감안 좋은 몸매예요

조금 낙낙하게 입으면 훨씬 이쁜데

20대들 처럼 아주 핏한 니트를 입으려 하더라구요

저는 키160 에 퉁퉁 아짐으로 항상 좀 널널하게 입으니 스타일이 완전 다르죠

내가 보기엔 너 라지가 맞아 라고 하니

눈빛이 뭔가 너 나 날씬하니 질투나서 깍아내리는 거지? 그런 눈빛.

아차 싶어서 내 말이 충분히 그렇게 들리겠구나 싶더군요

결국 스몰 샀어요

앞으로 사이즈 조언 따윈 안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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