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제는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이 풀어나가지 않으면
해결이 안될 것 같아요.
그쪽 주민들이 엄청나게 불편을 겪고 있는데 그냥 놔두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부정선거론자들은 지금 선관위 직원들이 뭔가 증거가 될 것을 빼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쪽에서 감시관, 조사관 대표로 몇명씩 뽑고요.
그 사람들하고 정부에서 파견한 사람이 같이 현장에 실시간 CCTV를 설치,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죄없는 직원들은 우선 내보내고, 증거? 라 할만한 것들은 현장에 보존하는 것으로 하여
정부, 여당, 야당, 그쪽 대표들이 함께 조사하는 것으로 하여 결론을 지어야 할 것 같아요.
정부가 일시적으로 물, 그늘, 화장실, 야외선풍기 등을 제공을 해서
지금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폭주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정부도 함께 해결할 의지가 있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고요.
저는 부정선거 지금까지 믿지도 않지만
이렇게까지 부실하게 선거가 진행되었다는 것이 황당하고 꼭 밝혀지고 책임자들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100% 사라지지는 않겠죠.
유튜버든 관종이든 음모론을 퍼뜨리는 사람들은 있을거고요.
(마치 예전 세월호때 구할수 있었으면서 일부러 수장시켰다 주장했던 사람들처럼)
그래도 합동으로 정부가 지원하고 함께 조사하고 사실을 밝히려는데 집중하면
음모론을 상당히 불식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갑제 대표가 그러는데 (조갑제씨는 부정선거 엄청나게 극혐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함)
보수 지지자 중에 상당수가 부정선거론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걸 단순히 일부 음모론자로 치부하고 무시하면 오히려 그 사람들을 폭주하게 만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