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먹으러 가는게 주 목적인 사람인데요.
유튜브에서 먹거리 여행 나오면
너무 가고 싶은데(특히 대만 한번 가보고 싶은데..)
뒤따르는 생각이.. 갔다 오면 살이 5키로는 쪄서 오겠다.. 그냥 포기..
국내여행은 2~3키로(아마 1박2일이나 길어야 2박3일이라 그런듯)
해외여행은 4박5일이면 보통 4키로는 쪄서 오거든요.
소아비만 출신이라
평생 비만과 과체중 사이에서 살다가
이제 겨우 보통과 과체중 살짝 걸쳐있는 상태인데..
어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ㅠ
평상시엔 그래도 절제 아닌 절제를 해서 유지어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평일 점심은 양껏 먹고 싶은거 먹고 저녁은 굶거나 맛만 보고
주말은 대신 아점 간단히 저녁은 먹고 싶은거 양껏 먹고)
전 그래도 이정도 루틴도 감지덕지 하거든요.(평생 할수 있는 식단조절은 없다고 생각해서
평생 할수 있는 관리가 저는 딱 저정도거든요.
근데 여행가면 적어도 두끼는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게되니까 찌더라구요ㅠ
그렇다고 여행지에서까지 조절하면 여행하는 의미가 없어지고ㅋ
위고비나 마운자로 처럼 안먹고 싶어지는 다이어트약 말고
먹어도 안찌는약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대만여행 브이로그 보다 보니까 먹고 싶은곳이 너무 많아서 주절거려 봤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