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낮술 은근 매력있네요.

지난 달

가족 자유 여행으로 포르투칼이랑 스페인 다녀왔어요,

5월 중순 세비야에는 보라색 자카란다 꽃이 피고 

대성당 마당에는 오렌지 나무가 가로수로 있고

멋졌어요.

낮에는  더워서 세비야의 살바도르 성당 앞 광장에 있는 노천 카페에서

상그리아 jar로 시켰어요.

갈증도 나고 더워서 벌컥벌컥 두 잔정도 마셨는데

햇빛은 쨍하고

술기운은 약간 오르고

여행지라 기분 좋고

여기가 어디냐...일탈의 기운에 기분이 업 되는데

이야...정말 기분 좋았어요.

낮술이라 더 그런지..

햇살이 찬란했어요.멋진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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