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옆집 할아버지가 밥먹으러 가자는데

여긴 대전입니다 딸아이 1.5룸 자취빙에 다니러 와서 복도에서 옆집 할아버지를 마주쳤어요 수도가  문제가있어서 계량기를 확인 중이었는대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옆집 살아도 얼굴도 모른다고요.  그리고 들어가셨는데 10분 후에 문을 두들겨서 보니 할아버지가 서 계시더군요  소고기 맛있게 하는데 있는데 먹으러 가자고 하는 거예요 갑자기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는 됐다고 다녀오시라고 하고 문을 닫았는데 아이가 욕을 막 하네요 노망난 거냐며...

황당하긴 하지만 할머니랑  같이 먹으러 가지고 이해했는데 아닐까요? 그렇다해도 이상하긴 해요 몇번 마주쳤는데  제가 늘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오늘은  안 썼었어요.   80은 넘어보이는데 다른 의미같아서 진짜 어이없고 소름 끼치는데 제가 오버한 건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