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오늘따라...

휴대폰 번호로 왔길래 새로 들어온 세입자인가 해서

받았더니, 한참 아무말 안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했거든요.

근데 000씨죠? 뷰티어쩌고 입니다. 하길래

어디라고요? 하니까 또 뷰티어쩌고 하길래

광고면 필요없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이렇게 전화 걸어 아무말 없이

가만히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게 만들어서는 

음성 복제해서 ai로 보이스피싱 한다던데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 영 찜찜해요..

여자 목소리가 좀 음침했거든요.

식구들한테 어떻게 조심하라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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