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번아웃으로 직장고민.. 경험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50입니다..

작년 이직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강압적 조직에 야근에 .... 주말출근도....

그래도 야근수당은 줬는데 작년 12월말에는 야근비도 안 줬어요 올해초도요

어느 순간 뭐하고 사는가라는 생각이 들더니 온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철분부족에 콜레스테롤 약 복용, 위염에......

 

결국 병가를 썼어요.  이직한 제게 호의적이지 않은 조직도 한 몫했네요

예를 들면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혼자.. 제가 병가가니 누군가에게 주는게 아니라 다 나누어 하네요

인력을 하나 뽑았거든요...

 

이제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할만큼 힘들어요

병가전에 월차소진으로 월차도 없는데 8월에는 큰병원 검사도 예정되어 있어요

 

아이도 중고딩이라 돈도 많이 들고 돈이 궁해 그만두기는 힘들다는 결정을 내리고 나니 더 답답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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