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말을 많이 하면 한쪽 귀가 비행기 탔을때처럼 멍하면서 내목소리가 내속에서 울리더라구요.
병원가니 이명은 아니래고. 기가 허해서 그런가 싶어서 장어 먹고 소고기 먹고 보양식 먹었음요.
확실히 잘 먹으니까 덜하긴하는데...
하는 일이 말하는 거라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2시간씩 떠들어야하거든요. 근데 밥을 안먹고 떠들면 일끝나고 꼭 귀가 잠시동안 멍~~~~
예전에 이웃집 언니 남편이 운동하는 사람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우루사 먹은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분이 엄청 활력이 넘쳤었거든요.
병원가서 증상말하고 나도 우루사 먹어도 되냐니까 먹으라면서 처방전 써줬어요.
그저께부터 먹고 있는데 오늘은 일하기 전에 밥도.못먹고.. 2시간 떠들었는데 귀가 멀쩡해요.
잘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바쁘니까 먹는것도 건너뛰거나 부실하기 쉽고
우루사 효과 있는것 같아요.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노래가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