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험지에 등 떠밀려서 가서 고생만 하고....
솔직히 김민석보다 진정성은 김부겸이 훨씬 위인데.
근데 어렵겠죠...
김부겸은 문재인 정부 마지막 총리였다는 상징성 때문에...
결국 김부겸의 꿈은 여기서 접히는 건가요.
민자당 통합 때 꼬마 민주당에 남아서.
부산 국회의원 선거 때 5공 퇴물 허삼수에게 지고,
부산시장에서는 민자당으로 갈아탔던 문정수에게 져서 낙선했지만
마지막에 역전홈런 쳤던 제2의 노통을
저는 김부겸에게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