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춘기딸. 제가 잘 대처하고있는지봐주세요

친구많고 착실하고 다정해요.

근데 우울감이 심해요

(인프제성향)

집에서도 한없이 밝게 잘지냈는데 상담선생님께 많이 힘들다고했대요

그래서 제가 우울하면 한껏 우울해하라고

괜찮은척안해도된다 숨기지말라고 했더니

이젠 집에 오면 축 늘어져있어요

자고있는것도 아니고 동굴속에 들어간거마냥 불꺼진 방에 밥도 안먹고 누워있어요

기다려주면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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