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삼양식품 회장은 불닭볶음면 만든 며느리로 알려졌던 김정수씨로 이번에 회장에 오름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자녀에 대출 800억원·주식 20만주 증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20412?sid=101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이 두 자녀에게 대출 800억원과 주식 20만주를 증여한다.
삼양식품은 4일 김 회장이
IBK
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800억원을 대출받는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채무를 포함한 주식 20만주를 아들 전병우 삼양식품 최고운영책임자(
COO
)와 딸 전하영 씨에게 각각 17만1천500주, 2만8천500주씩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이후 김 회장의 보유 주식 지분율은 28만3천488주(3.76%)에서 8만3천488주(1.11%)로 하락한다.
반면 아들인 전 전무는 4만4천750주(0.59%)에서 21만6천250주(2.87%)로, 딸인 전씨는 4천주(0.05%)에서 3만2천500주(0.43%)로 각각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