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픈 아버지와 강아지. 고민입니다

며칠을 망설이다 글 씁니다.

 

10년전부터 아빠가 강아지를 키우셨는데 중환자실에 계세요.

언제 퇴원 하실지도 모르고

퇴원을 하셔도 기력이 다 하셔서 키우실수가 없는 상황이예요.

지금은 언니와 제가 들러서 밥을 주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수도 없고요.

(저는 사는 지역이 다릅니다)

언니네 아이도 저희 아이도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서

친정집에 들어가면  바로 눈이  부어오르고 온몸이 붉어져요.

 

강아지는 안타까운데 자식이 먼저니 참 어렵네요.

강아지를 맡길 곳이 있을까요?ㅠㅠ

 

 

주변에 물어봐도 어렵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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