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을 여럿 낳는게 부모한테는 차라리 나은것 같아요

여기서 여럿이란 둘셋이 아니고 5~6명정도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5명이상인 집들 보면

( 다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얼마나 잘 시켰냐는 별개로)

자식들이 다들 아롱이 다롱이...

아무리 파울볼이 많아도 하나 둘은 왠만큼 2루 이상은 나와주더라구요.

그 한두명때문에 인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위안도 갖고요.

요새는 자식을 하나 혹은 둘만 낳아 몰빵을 하니

완전히 모아니면 도...거기다 치열한 비교질 민족이다 보니

완전 피말리는 부모자식관계...

차라리 자식을 5명 이상 낳아서 해줄수 있는 만큼만 해주고

미안하다..이것밖에 못해준다..하는게 차라리 낳을듯..

저희집도 그렇지만 이모네 집도 아들만 다섯인데

공부도 안하면 굳이 공부하라고도 안 했고 

어짜피 교육열도 없으니..

그중 하나는 중졸...기술배워 카센터..

또 하나도 비슷

또 하나는 초등졸업( 사고를 크게 당해서)했으나 신체는 튼튼해서 여기저기 잡일 하면서 그럭저럭 살고...비슷하게 지능 낮은 여자랑 결혼했는데 딸 둘낳으니 이모가 같이 살면서 애들 케어...애들은 정상지능...이 딸들이 자라서 할머니를 엄마처럼 대하더라구요. 그거보니 다 살아가는 구멍이 있구나 싶고요.

또 하나는 고졸인데 본인이 의지가 있으니 방통대 가고 고졸로 입사해서 대졸처럼 승진하고 탄탄하게 정년퇴직 

이 아들들이 집안 대소사 알아서들 해결하고 손주들이 또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찾아뵙고..

이런게 사는거지 사는게 별거냐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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