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벅 건물주들…"가격만 맞으면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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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삼청동·한남동
'스벅 명소' 매물 줄 잇는다

스타벅스 임대 수익 감소
한달새 매물  60 % 급증

'탱크데이' 논란으로 불매 확산
마케팅 불만도 겹쳐 상황 악화

공개 매물로 나온 건물  32 개
싸게 내놔도 매수자 찾기 어려워

 

탱크데이 사태 이후 스타벅스 점포 매출이 가파르게 꺾이자 건물주 사이에서는 건물 가치 하락 불안이 커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을  100 % 임차해 운영한다. 대다수 매장은 점포 매출의  12~15 %를 임차료로 지급하는 ‘매출 연동형 임대차 계약’을 적용하고 있다. 매출이 늘어날 때는 건물주도 함께 수익을 누리지만 이번처럼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면 임대 수익 감소와 건물 가치 하락으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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