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에 오래서 으잉? 했네요
6시부터 투표인데.
여하튼 시간 맞춰가서 기다렸다
6시부터 정식으로 참관했고요.
각 정당별 참관인 있습니다.
중간에 식사시간 줘서 한시간 미만으로
나갔다 오고 6시간 채워서 12시 안되어
오후 참관인과 바톤터치하고나왔습니다.
일당 플러스 식대 별도로
118,000원 현금 지급 받았습니다.
아래 글에 참관인은 병풍이다 하는데
아니요! 해보니 참관인은 꼭 필요합니다.
워낙 협소한곳에 많은 인원이 투표를 목적으로
오다보니 별의별 사람, 별의별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감시할 많은 매의 눈=사람이 필요한것은 분명해요.
다만 아래글 지적처럼 진짜 개념없이
시간때우다 돈이나 받아가자 온 어이없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오자마자 앉아서 핸드폰에서 눈을 안떼던 사람,
정면 응시가 아니라 시선을 바닥에 둔 채
멍때리던 인간.
아. 진짜 욕나오고 한심해서리.
너무도 다행히 저희 투표소에 한 할머니가
큰 목소리로 참관인으로 와서 핸드폰이나 한다고
노발대발하니 그제서야 관리자가 가서 경고주더군요. 관리자들 진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엄격히 참관인들 감독하고 자격없는 인간들은
내쫓아야 합니다.
제발 개념 갖춘 사람들, 즉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만 참관인 하시길.
그 외에는 값지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저는 좀 쉬다가 이제 투표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