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
저는 같이 삽시다도 재미없어서 뜨문뜨문 보던 사람인데,요게 더 잼나네요.
안소영 김영란 이경진 세 동갑분들이 하는데
세배우 다 제가 그전에 알던 느낌이랑 전혀 다른 분위기들이네요.
김영란 배우님 까칠하고 별루라 생각했었는데
은근 넘 귀여우시더라구요.
이경진님은 불청에서 봤을땐 뭔가 짠해보였는데
유튜브하시면서 활기 찾아가는 모습보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고
안소영님은 좀 시끄럽고 말이 좀 많긴하지만
털털하셔서 세분다 잼났어요.
누구한명이 메인처럼 끌고 가는게 아니라
셋의 케미가 잼나네요.
심심하신분들 함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