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좀비물 좋아하고 부산행을 5번이나 본 학생이 있는 관계로 모처럼 극장에 갔는데
저는 별 기대 없었고 애 보여줄 겸 같이 간건데 왠걸요 넘 재밌게 보고 왔네요
김신록 이라는 배우 처음 봤고 알았고요
고수도 늙었다 싶은데도 그 와중에 잘생김은 변함 없더라고요
지창욱 액션도 어울리네 싶고
구교환 연기 잘한다 이번 역할도 찰떡이다 싶고
어린 구교환 어디서 찾아낸걸까 넘 똑닮이라 좀비보다 더 소름끼칠 정도.
좀비들 연기하기 힘들었겠고 그 많은 인원 분장은 또 어떻게 다 했을까 등등.
제 관람평은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