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이나 정책은 재껴놓고
순전히 외모 얘기만 해볼께요
남편이랑 우연히 예전에 다른 후보 지원 유세 나왔던 모습을 봤는데 저도 남편도 둘다 놀랐어요 저 멀리서 경호원들이랑 걸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오던데
그 나이에 잘생겨봤자지 했는데
화면은 실물에 반에 반도 안나와요
아니 화면이 너무 안나와요
남편도 같은 남자를 잘 생겼다고
느껴보긴 첨이라고
유권자 만나면 만날수록 표 받겠던데요
저렇게 발벗고 뛰어다니니 지지율이 저렇게나 올라간게 전혀 이상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