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에서 제 앞으로 키 큰 아저씨가 하얀 털의 작은 강아지(종류 모름)를
목줄해서 데리고 성큼성큼 걷는데
아저씨 걸음이 빠르니까 얘가 그 작은 다리로 어찌나 열심히 따라 걷던지
작고 하얀 엉덩이를 씰룩씰룩대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무서워서 강아지 귀엽다 느껴본 적 없는데
나이 들어 그런가 이제서 왜 사람들이 강아지 귀여워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렇게 빨리 걸으면 강아지 뼈도 가늘 텐데 무리 안 가나요?
괜한 걱정인가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6. 06. 02 19:50
오늘 길에서 제 앞으로 키 큰 아저씨가 하얀 털의 작은 강아지(종류 모름)를
목줄해서 데리고 성큼성큼 걷는데
아저씨 걸음이 빠르니까 얘가 그 작은 다리로 어찌나 열심히 따라 걷던지
작고 하얀 엉덩이를 씰룩씰룩대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무서워서 강아지 귀엽다 느껴본 적 없는데
나이 들어 그런가 이제서 왜 사람들이 강아지 귀여워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렇게 빨리 걸으면 강아지 뼈도 가늘 텐데 무리 안 가나요?
괜한 걱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