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뒷북치며 들어갔다가 손해보며 다시는 테마주는 안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억이 희미해지고 새로운 테마가 떠오르면,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꼭 뒤늦게 들어가서 크게 손해를 보고 반성을 했었지요.
오늘은 왜 잠이 일찍 깨서 아침부터 시간이 많은지,
평소에 보지도 않던 장전거래를 열어봅니다. 이번에는 꾹 참고 안 샀던 황사장님 테마주가 오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봅니다.
아니 이틀을 상한가 쳤는데, 오늘도 간다고??
속상해서 덜 오른 내사랑 현대차라도 매수합니다.
엘지전자 차트가 오르는 모습을 보니 오늘도 상한가를 치겠습니다. 내일도 칠것 같군요. "그렇담 나도 조금이라도 먹어보자구!!" 근데 계속 올라가는 가격에 매수체결이 안되는군요. 어쩔 수 없다.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려서 22프로 상승한 가격에 매수합니다. 로보티스도 18프로 오른 가격에 매수합니다.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트를 봅니다.
제가 뭘 한거죠??
갑자기 현대차 엘지전자 로보티스 모두 다이빙을 합니다.
분할매도라도 해야겠습니다.
잔고에 마이너스 18프로가 찍힙니다.
머리가 까매지는 군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소심해서 아주 큰 금액은 들어가지 않았다는겁니다. 너무 우울해서 그동안 이익을 조금본 sk스퀘어를 매도해서 실현 손익에 마이너스를 없에봅니다.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sk스퀘어가 쭉쭉 오르는군요.
스퀘어는 다팔아서 지금은 한개도 없습니다. ㅜㅜ
주식때문에 우울한 분들과 저를 위해서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