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홈페이지가보니 아직 최소인원인 30명까지는 모객이 안된 것 같아 조바심에 다시 한 번 올려요.
순전히, 제가 너무나 가고 싶어서요.
6월 9일 화요일에, 만육천구백원만 내시면
관광버스를 타고 강경, 논산 투어도하고
(심지어 가이드님까지 있어요)
대전 성심당에 가서 사고 싶은 빵 실컷 구경하고, 사오실수 있어요. 제일 인기있는 망고시루도요.
전 저번달에 망고시루 두개 사서 하나는 아들네 줬는데, 이번엔 어머님께 갖다 드리려구요.
달고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까다로운 어머님도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전 원래 뚜벅이라 예전에 한 번 무작정 고속버스타고 성심당까지 갔었는데. 생각보다 참 힘들었습니다. 다시 서울로 오는 길이 어찌나 진이 빠지던지.
그렇지만 이 여행상품 예약해서 이용하니 시원한 관광버스로 강경, 논산 구경 시켜줘, (오전시간에 소금문학괏 가는 길, 길옆에 조촐하고 예쁜 금강이 흐르는 길 호젓하게 산책하는 것도 너무 행복했고,
선샤인랜드 옆 1950년 거리? 구경도 타임머쉰 타고 이동한 느낌에다, 레트로 다방에서 아아 마시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 붐비지않아 더욱 좋았구요.
선샤인랜드는 따로 입장료 만원이 드는데 전 그 드라마를 안봐서 대신 1950년대 거리 봤었는데
혹 이번에 모객이 잘돼서 갈 수 있으면 미리 그 드라마 보고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런 관광 처음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았거든요.
한 세시간 타고 가는데 중간에 휴게실에 잠시 들르는지? 네 오는 길 가는 길에 다 들릅니다. 화장실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성심당에 가서 빵사고, 그다음 한밭 수목원 가는데 더위에 빵이 상하면 어쩌나? 빵을 어떻게 들고다니지? 네. 에어컨 켜진 시원한 버스에 내가 산 빵 놔두고 다니면 됩니다. 다들 빵을 많이 많이 사시기때문에 내 빵 없어질 걱정 없어요.
다시 말씀 드리는데, 저 관계자 아니고, 저번달에 갔더니 너무 좋아서 바로 또 6월 9일 상품 예약해둔 사람입니다. 저번에 아들만 챙겨서 미안하기도 하고, 딸이 망고시루 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요.
소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기왕이면 젤 빠르고 또 지금 젤 신청인원 많은
6월 9일 화욜날 상품 많이 많이 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토,일은 성심당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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