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고여아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인데

여아셋이 같은반 친구인데 보면 두명이 좀 성격이 괄괄하고 외동이라 그런지 계속 주말에 같이 어디가자 뭐 이런식으로 하는데 집앞 놀이터도 아니고 사람 많은곳 가서 놀자 하는데

엄마도 따라다녀야 되는 곳인데 그 엄마들을 다 만나가며 전 가고싶지않거든요. 주말은 쉬고 싶고...그렇다고 아이만 보내긴 찜찜하구요. 

제가 보기엔 아이랑 성향이 엄청 잘맞아보이진않는데 그애들이 서스름없이 평소 먼저 연락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계속 그 무리에 끼고싶어하는것 같고 주말은 가족끼리 지내거나 동네 근방에서 놀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부담되는 스케줄을 말해서 아이는 끼고 싶어하는데 좋게 거절시켜도 될까요. 

초저때까진 어떻게든 그런 무리에 다 안빠지고 끼워놀게했는데 지나고나니 부질없다 싶기도 하구요

반에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이렇게 약속 잡으려는 애들은 그친구들뿐이긴 해요. 아니면 다른친구들과는 가끔 집근처에서만 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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