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아등바등 살았던 게 의미없어지는 거 같아요. 겸손도 중요하지만 이따금
내면에서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집에서 있을 내가 아닌데..”하고 아쉽다가도
변해가는 세상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같아지는 내 모습에 한없이 작아집니다
그래서 우리 한번 해봐요!! 남 눈치 안보고 자랑대결!! 남편자랑x 아이자랑x 오직 내자랑만
“ 저 서울대 나왔어요” 이런거 환영 ㅋ
전 상고나와 lg전자 다니다가 (다니면서 집안가계에 많이 보탰구요) 국민대 야간 나왔어요. 결혼식때 남편하객보다 제 하객이
더 많았다는~~ 이게 하찮은(?) 제 자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