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가기 싫었는데 남편이 해외 주재원으로 가게 되서 혼자 보내기 너무 안쓰러워서 같이 왔거든요. 저희 진짜 한국서 집도 없어서 계속 전세살이하면서 살았는데 해외나오며 전세끼고 집사둔게 3억 가까이 오르고 원래부터 주식 물려 있던 건 해외나오기전 -2 억이었는데 원금 회복해서 팔고 삼성이랑 하이닉스 현대차 사둔게 대박나서 +2억으로 바꼈어 요..그리고 9개월만에 저축도 많이 해서 벌써 일억넘게 모았구요.. 이게 겨우 9개월만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좋으면서도 정신이 없네요.. 물론 주식은 일부 수익 내고 팔았지만 나머지는 아직 사이버머니고 집도 깔고 앉은거라 못 팔지만 암튼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