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벅이 나름 시그니쳐 건물안에 있어서 점심엔 직장인 오전 오후엔 약속 있는 맘들 젊은이들로 자리잡을 데가 없는 곳인데..
저도 날마다 갔었거든요.
하루에 두 번 갔을 때도 있고..
근데 요즘엔 진짜 텅텅이네요
오전 점심 오후 전부다요
오늘도 맞은편 매머드 카페 다녀오면서 봤는데 그 바글거리던 시간에 딱 한 팀. 직장인 남자 두 명 앉아있더라구요
정치색 없는 지역인데 (국회의원도 국힘) 의외였어요
이 건물에 맛집이 모여있어서 평일에도 자리 없는 스벅인데.. 한 팀 앉아있다니 ㄷㄷ
지난주에 강남교보 스벅엔 사람 꽤 있었어서(덥고 목말라서 까페다! 하며 한 발 내딛었는데 스벅이라 바로 유턴 후 지하2층 폴바셋감) 우리동네 스벅은 기대 안했는데 날마다 지나치는데 그 때마다 텅텅 비어있어요
제꺼는 60퍼센트 쓰고 7만원 환불 받았는데 남편꺼엔 14만원 들어있어서 얼른 집에 가서 환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