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했다 재가입했는데요. 이미 쿠팡의 노예가 돼 버려서ㅜ
여행가기전에 주문한 물건이
며칠 배송 지연이 됐어요. 근데 여행 때 필요한 거라 출국전날 바로 올 물건으로 다시 주문하고 그건 취소, 환불까지 받았어요. 반품한다고 물건을 현관에 2주 넘게 뒀는데 안 가져가고 그 사이 쿠팡에서 외국에 있는 저한테 연락 오고 계속 뒀다 가져가라라고 했는데 그러고 또 일주일.
결국 제가 귀국하고 다시 전화에서 안 가져갔으니 가져가라. 현관문앞에 한달째 있다, 그 사이에 다른 자잘한 물건들이 오가는데도 끝까지 안 가져가고 그게 벌써 한 달이에요. 근데 또 며칠 전에 문자 와서 물건 회수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연락을 달래요. 아 짜증나.
무슨 오류가 생겼겠지만 이렇게 오래 끌 수도 있나요? 인내심을 갖고 한 번만 더 전화할까요? 아니면 그냥 확 뜯어서 내가 써 버릴까요?